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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무형문화유산 전시에서 소스 커뮤니티가 갖는 의미
작성자 : 조성실
작성일 : 2015-03-24
조성실, 2015년, “무형문화유산 전시에서 소스 커뮤니티가 갖는 의미-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아리랑’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민속학연구 제25호, 실천민속학회

<국문초록>
본고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시 ‘아리랑’을 통해 박물관 전시에서의 무형문화유산 재현양상과 그 특징을 살피고자 한 것이다. 특별전 ‘아리랑’은 국립박물관 최초로 ‘소스 커뮤니티(source community)’라는 개념에 착안하여 기획된 전시다. 소스 커뮤니티는 북미의 박물관 관계자들이 제국주의 시기부터 ‘타자’로 다루었던 원주민 공동체를 후기식민주의 이후 새롭게 조명하게 되면서 탄생한 개념이다. 소스 커뮤니티적 관점에서의 박물관 전시는 전시주체인 큐레이터(혹은 박물관)와 전시객체 즉 전시주제의 대상이 되는 특정 민족공동체와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필자는 소스 커뮤니티가 무형문화유산 전시와 만나는 양상과 특징을 본고에서 다루고자 했다. 이에 먼저 무형문화유산이 박물관 전시의 콘텐츠로 활용되기까지의 배경을 고찰하였고 아울러 소스 커뮤니티 개념이 국내의 박물관 전시에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가도 살펴보았다. 논문의 마지막 장에서는 아리랑 특별전시가 소스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무형문화유산을 어떠한 방식으로 재현하였는지를 알아보았다. 소스 커뮤니티적 관점에서의 무형문화유산 전시는 유형문화인 유물 중심의 기 박물관 전시와 달리 이 유형의 문화유산을 전승하는 주체인 ‘사람’에 집중한다는 데에서 박물관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박물관과 소스 커뮤니티가 협업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권력구도가 생성될 가능성도 있는 등 여러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형태의 전시기획에서는 전시대상이 되는 집단 즉 소스 커뮤니티와 전시기획자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 서로 간의 충분한 협
의가 필요하다고 보는 바이다.

[주제어] 무형문화유산, 소스 커뮤니티, 박물관 전시, 전시주체와 객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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