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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전승주체들의 구술을 통해서 본 무형문화유산 제도에 대한 고찰
작성자 : 이상원
작성일 : 2016-01-29
이상원, 2015, “전승주체들의 구술을 통해서 본 무형문화유산 제도에 대한 고찰 -전라북도 시·도지정 무형문화재를 중심으로-“, 전북대학교 석사논문

논문내용: 본 논문은 전승주체들의 구술과 경험에 바탕을 두고 현 무형문화재 제도를 고찰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무형문화유산 보호제도의 시초는 1933년에 제정·시행된 조선총독부의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령이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1962년 1월 10일 문화재보호법이 공포되면서 현행 문화유산 보호제도의 기틀이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지속적인 개정과정을 통해 현행 문화재보호법이 만들어졌는데, 이 법의 가장 큰 특징은 지정종목의 세분화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 지정 지방문화재로 나뉘어서 지정·관리 한다는 점이다.
현행법이 시행 된지 50여년이 지난 오늘날, 기존의 무형문화재 보호제도에 대한 성찰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연구는 주로 제도와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점을 반성하면서 본 연구는 과연 문화재보호법규가 무엇을 보호하기 위한 법인지에 대한 의문을 출발점으로 한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제도의 접근보다 미시적인 관점으로 전승주체의 경험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종목인가 전승주체인가 라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현행 제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고에서는 전라북도의 무형문화재제도를 집중 검토하면서 국가와 지방관리 제도를 비교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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