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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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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한 2018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이 많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일본, 방글라데시, 독일, 나이지리아, 몽골, 노르웨이, 체코, 오스트리아, 캐나다, 중국, 브라질 등 다양한 나라에서 초대된 발표자 및 토론자들이 ‘무형문화유산과 평화’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치는 장이 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의 정치적인 평화의 물결에 힘입어 무형문화유산과 평화라는 주제가 전혀 낯설지 않았고 무형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 그 역할에 대한 논의가 시의 적절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완주군 근현대 자료 수집 및 기록화 사업
사)무형문화연구원에서 [완주군 근·현대 자료 수집 및 기록화사업]을 맡아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의 근·현대 생활사 관련 유물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조사하고 기록할 것입니다. 완주군 지역의 근현대 역사를 지역에서 살아온 마을 주민들의 기억과 증언 그리고 유물을 토대로 살펴보고 연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를 수행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보관하고 있는 '옛 물건'에 대한 이야기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증자료가 남아 있는 않더라도,  근현대 역사적 사건 및  새마을 운동과 같은 대규모 사업을 계기로 변화된 마을역사 및 생활상을 규명하기 위해서 증언해 줄 수 있는 이들의 영상 기록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연구의 성과물은 향후 완주군 근현대 문화유산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전주미래유산 시민참여 프로그램 진행
사) 무형문화연구원에서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주미래유산 시민참여프로그램(이하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전주미래유산은 '근현대 전주를 배경으로 다수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으로,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전주 시민 공통의 기억이나 감성이 담긴 유형의 것, 의식이나 기술, 전통과 명성, 이야기 거리 등과 같은 무형의 유산, 문화적 인공물, 문화적 행위나 이야기가 만들어 지는 장소 또는 경관을 말합니다. 전주시는 2017년에 전주미래유산 38곳을 지정했습니다. 전주시는 전주 시민과 전주를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주미래유산이 무엇이고 그것이 지니고 있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여프로그램은 본 연구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참여프로그램은 '전주미래유산 뚜벅이투어', '전주미래유산 아카데미', '전주미래유산 사진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무형문화유산 온·오프라인 플랫폼 - ReJeon Fair 개막식 및 전시회
저녁노을이 곱게 지던 가을날, 장인, 큐레이터, 시민의 접촉지대를 넓히고 장인들의 작품을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회를 일주일동안 개최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첫 시작이자 발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장인과 큐레이터가 주체가 되어 무형문화유산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무형유산학회 2018 추계학술대회
무형유산학회 2018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1월 3일 토요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회의 대 주제는 '무형유산 연구방법'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방법을 성찰하고, 심화 발전시키려는 의도에서 연구방법을 다시 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무형유산의 제1목소리를 학회차원에서 진지하게 들어보고자 한 것입니다. 연구자와 무형유산 전승자 간의 교류를 통해 관점의 차이를 줄이고, 전승자 겸 현장연구자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었던 이번 학회는 밖에서 바라보기와는 다른 점들을 말해주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회는 [무형문화재 제도의 변화를 보는 시각], [무형유산의 기록과 분석], [제1목소리로 말하고 듣기], [대학원 세션]으로 진행되어 총 29명의 좌장, 발표자, 토론자가 활발한 학술의 장을 펼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2018 Helsinki International Korea Studies [HIKS] Symposium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와 지난 5월 창립된 헬싱키 인터내셔널 코리아 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2018 Helsinki International Korea Studies [HIKS] Symposium>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국이 누리는 현재의 국제적 위상과는 다르게 매우 열악한 실정을 극복해보자는 목적 아래에서 총 10개 시․도, 31명의 발표자가 한국전통문화의 상징, 주제, 인물의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한국전통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고, 유럽의 한국학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치앙마이 공예민속예술사업 프로젝트팀 전주방문
UNESCO 창의도시 태국 치앙마이 시장단이 전주시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방문 행사는 CICS, 전주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였으며, 부라누파콘 태국 치앙마이 주자치단체장을 포함하여 17인의 행정부와 치앙마이대학교 학장, 치앙마이 예술문화센터 원장, 치앙마이 창의도시 공예민속예술 프로젝트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전주시는 김승수 전주시장 및 전주시청 관계자, 조현중 국립무형유산원장 및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 함한희 CICS대표와 연구원,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및 한국전통문화전당 관계자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하여 치앙마이 방문단은 전주시와 유네스코 창의도시 경영과 네트워크 운영 등을 공유하고, 공예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더불어 CICS와 치앙마이대학교 순수예술학부(공예민속예술)는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12월 소식
■ 전통서당 문화의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는 학술대회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와 무형문화연구원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서당문화 현황과 가치조사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습니다. 12월 15일 오후 1시~5시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학술대회는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현대사회에 필요한 전통서당의 가치를 살펴보기 위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당문화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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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편집 : 정성미 (pyramid58@hanmail.net), 서순례 (tj3261@gmail.com), 김호림 (cali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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