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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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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활동
이번 워크숍을 통해 2014년 1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연구원별 개인 연구 진행상황과 성과를 점검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개인연구와 연구소 공통 과제와의 접합점을 잘 찾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재확인 하였고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로도 확장했습니다. 중점연구소 2차년도 연구분야에서 수행해야 할 항목으로 1세부 과제는 무형문화유산 자료수집과 분석, 무형문화유산 조사방법론 연구 및 무형문화유산 개념 재정립, 무형문화유산 목록작성을 위한 심화 연구 및 정책제안, 무형문화유산 세부주제 e-book 발행입니다. 2세부 과제는 아태지역 무형문화유산 자료 수집, 무형문화유산 보유자와의 네트워크 확장 및 관련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국외 보유자, 담당관 등과 교류사업 추진입니다. 3세부 과제는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정보 처리 기술을 이용한 무형문화 자료 분석 시스템 구축, 수집된 무형문화 자료와 인터넷상의 방대한 관련 자료의 통합 분석 시스템 구축, 무형문화유산 온톨로지/문화지도 DB구축 및 하둡 기반 분산 처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폰과 타블렛 PC용 앱 프로토 타입 설계 및 구축입니다. 이밖에 연구소 운영과 관련한 몇 가지 사항(전시회, 해설사 양성프로그램, 학술대회 등)도 매우 중요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연구소의 2차년도 중점 사업을 산뜻하게 출발 합니다. 
제  목 : 중점연구소 2차년도 1/4분기 워크숍
일  시 : 2015. 2. 13 (금) / 13:00 ~ 18:00
장  소 : 씨에나 교육장
참  석 :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지난 2월 16일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가 문화재청과 함께하는 ‘2015년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모니터링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올해 2월을 시작으로 향후 1년 동안(2015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보유단체의 공개행사 모니터링 실시를 통해, 종목별 전승활동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존·전승 자료구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전주’라는 물리적 공간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전국적인 규모로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방글라데시와의 협약에 이어 연구소의 학문적 지평이 넓어질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2015년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모니터링 실시종목은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 현황(첨부파일)과 같습니다. 
사  업  명 : 2015년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모니터링 사업
사업기간 : 2015년 2월 ~ 2016년 1월 (12개월)
발  주  처 :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보조사업자 :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무형문화연구소의 화호리 조사연구팀은 2015년 3월 19일 정읍시청에서 “화호리 근대문화유산지구 보전 기준 마련과 활용 방안을 위한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조사내용을 통해 화호마을의 근대문화유산 활용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화호리는 농촌지역의 식민지 수탈사를 가감 없이 증언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근대역사유산으로 이를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세우는 것이 이번 용역의 목적이었습니다. 연구팀은 6개월간의 조사를 통해 화호마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들을 발굴해냈습니다. 이를 근대건축물을 활용하여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을 단기계획과 장기계획으로 나누어 최종 보고서에 녹여냈습니다. 단순한 근대건축물의 리모델링이 아닌, 그 안에 화호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화호리는 근대식민지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세트장이 아닌 ‘문화가 그대로 살아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에코 뮤지엄(Eco-museum)의 성격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 이번 최종보고서의 핵심입니다.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는 올해(2015년) 1월부터 2월까지 전주시 무형문화재 현황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주시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유산 가운데 70%가 거주 및 활동하고 있는 무형 문화화유산의 중심지역입니다. 그러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현황 파악 및 활용에 따른 인식 및 전략, 정책의 부재로 무형문화유산에 내재된 전형적인 가치를 보존 및 전승, 활성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적 기업 마당>과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에서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 현황조사를 실시하여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활용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총 36명의 무형문화재 보유자에 대한 현황 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를 기반으로 지난 3월 31일 전통문화의 전당에서 "전주시 무형문화유산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소  식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