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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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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활동
2014년 무형유산지기 영남권 권역회의
일  시 : 2014. 6. 22 (일) 10:30~16:00
장  소 : 팔각정(회의 및 식사장소) ⇒ 부산민속예술관(공연장소)
6월 22일 영남권 권역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했습니다. 무형유산지기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경남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무형유산지기 분들이 신규 발굴 사례를 발표해주시어 무형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지역적 시각”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동래민속예술축제가 열린 현장에서 동래야류보존회 회원분들과 보유자들과의 면담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해 보존회의 다양한 활동모습과 전승양상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014년도 제3회 중점연구소 워크숍 개최
주  제 : 무형문화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과 IT융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일  시 : 2014. 6. 25(수)
장  소 : 전북대학교 농대 1호관 무형문화연구소
지난 6월 25일 “무형문화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과 IT융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제3회 중점연구소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동안 진행되었던 각 연구원들의 연구 성과 및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중점연구소 활동 정리와 자체 점검을 통해 연구소 자체 평가와 진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자체평가 자료를 토대로 방학 중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진행될 연구소 활동을 정리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14년도 제주도 답사
일  시 : 2014. 7. 7(월)
장  소 : 제주도 일대
본 연구소는 2014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현지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답사 장소인 제주도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해녀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예로부터 제주 해녀들은 보통 수심 5m에서 20m까지 들어가 2분 이상을 견디며 해산물을 채취해왔습니다. 이러한 제주해녀의 ‘물질(해녀들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문화’는 제주도 여인의 강인함과 고단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하나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했습니다. 이에 본 연구소는 현재 제주해녀의 보존과 활용 면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이번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제주해녀문화의 보존 측면을 살피고자 제주해녀박물관을 방문해 제주해녀의 역사를 살펴보고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좌읍 종달리의 어촌계를 찾아가 마을의 해녀들을 만났고, 한림읍 귀덕2리에선 해녀회장을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해녀로서 살아 온 삶과 해녀의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제주해녀문화의 활용 측면을 파악하고자 제주 아쿠아 플라넷에 들러 제주해녀물질시연을 관람한 뒤, 해녀문화보존회 대표 이한영씨를 만나 해녀를 활용한 활동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색달 해녀의 집을 방문하여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풀해녀학교를 방문하고, 그곳의 교장 이학출씨를 만나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최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의 등재 가능성을 두고 있는 시점에 있는 만큼, 그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답사는 제주도의 문화를 느낄 수 있고, 해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도 무형문화연구소
입양인 전주 전통 문화 체험
일  시 : 2014. 7. 28(월) ~ 7. 31(목)
장  소 : 전주 한옥마을 일대
본 연구소는 2014년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 현지답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답사 장소인 제주도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해녀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예로부터 제주 해녀들은 보통 수심 5m에서 20m까지 들어가 2분 이상을 견디며 해산물을 채취해왔습니다. 이러한 제주해녀의 ‘물질(해녀들이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문화’는 제주도 여인의 강인함과 고단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하나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했습니다. 이에 본 연구소는 현재 제주해녀의 보존과 활용 면을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이번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제주해녀문화의 보존 측면을 살피고자 제주해녀박물관을 방문해 제주해녀의 역사를 살펴보고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좌읍 종달리의 어촌계를 찾아가 마을의 해녀들을 만났고, 한림읍 귀덕2리에선 해녀회장을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해녀로서 살아 온 삶과 해녀의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제주해녀문화의 활용 측면을 파악하고자 제주 아쿠아 플라넷에 들러 제주해녀물질시연을 관람한 뒤, 해녀문화보존회 대표 이한영씨를 만나 해녀를 활용한 활동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색달 해녀의 집을 방문하여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풀해녀학교를 방문하고, 그곳의 교장 이학출씨를 만나 운영 및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해녀문화는 최근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의 등재 가능성을 두고 있는 시점에 있는 만큼, 그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답사는 제주도의 문화를 느낄 수 있고, 해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무형유산지기 충청권 권역회의
일  시 : 2014. 8. 1(금) 13:00~18:00
장  소 : 옹기종기(회의 및 식사장소) ⇒ 충주택견전수관(시연 및 체험장소)
8월 1일 충청권 권역회의를 충주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무형유산지기 활동 범위에 대한 문제와 무형유산지기가 누구이고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홍보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리고 발표주제는 백제기악과 미미지의 전승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공주와 부여에서 어떻게 복원하고 전승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충주 택견전수관에서 택견 기능보유자의 소개와 보존회 회원들의 동작시범을 듣고 보면서 ‘전통무술’이 ‘무형문화유산’으로서 갖게 되는 소중한 가치를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4 무형문화유산 전국학술대회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
일  시 : 2014. 9. 27(토) 09:30 ~ 16:00
장  소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2층 교수회의실 외
지난 9월 27일(토) 무형문화유산포럼,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전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형문화유산 보호체계 전환에 따른 지역공동체의 참여와 지역개발, 인류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는 기조발제와 3개의 세션, 11개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조발제는 이보형 선생님(한국 고음반연구회 회장)이 해 주셨고,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보존정책의 현황 및 성과, 그리고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개의 세션은 각각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개발)의 제문제’, ‘무형문화유산의 지역적 전승 현황’, ‘아리랑 유산의 회고와 전망’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무형문화유산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현장 연구자들이 논의한 내용들은 무형문화유산 전승 및 보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앞으로 무형문화유산이 지역발전전략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4년도 제4회 중점연구소 워크숍 개최
주  제 : 무형문화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과 IT융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일  시 : 2014. 8. 4(월)
장  소 : 전북대학교 인문대 2호관 307호
지난 8월 4일 “무형문화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과 IT융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이란 주제로 제4회 중점연구소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이현배 옹기장은 ‘몸의 기억을 어떻게 전승할 수 있을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무형문화유산, 특히 공예의 특별한 기술을 어떻게 전승할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어서 무형문화유산을 어떻게 체재 교육으로 모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종주 교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무형문화유산 교욱프로그램을 개발을 위해 한 걸을 내딛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2014년 무형유산지기 강원권 권역회
일  시 : 2014. 8. 27(수) 10:30~16:00
장  소 : 정선아리랑 전수회관 , 옥산장(아우라지역 근처) , 정선 문화예술회관 3층
8월 27일 정선에서 강원권 권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선아리랑 전수회관에서 예능보유자, 무형유산지기, 그리고 우리 연구소 연구원들이 회의를 했습니다. 정선아리랑 보유자들이 갖는 각각 다른 시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형문화유산 전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원형 유지와 창조, 보전과 지역발전(관광상품화 되는 과정)같은 굵직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하여 확고한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정선 오일장과 ‘아우라지’와 ‘뱅뱅이재’와 같은 정선군의 문화경관과의 조화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무형유산지기 호남권 권역회의
일  시 : 2014. 9. 19(금) 09:30~13:00
장  소 : 국립무형유산원
9월 19일 전주에 소재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호남권 권역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무형문화유산을 막연하고 어려운 주제로만 접근하지 않고 주위 삶과 생활양식을 살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자료를 이치피디아에 업로드만 하지 않고 교육자료와 프로그램으로도 적극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되었습니다. 지금의 무형유산지기 활동이 하나의 과정으로 조사 과정에서 얻어진 내용을 꾸준히 예의주시하고 기록한다면, 추후에 다양한 주체가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활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표 자료인 “판소리 문화에 내재된 전통지식과 활용전략”을 통해서는 판소리를 하나의 전통음악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판소리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향토음식, 자연우주와 관련된 전통 지식 등 무궁무진한 무형유산의 발굴과 해석이 가능한 분야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소 스터디 및 특강
무형문화연구소는 지난 상반기 동안 연구소 자체 스터디 및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연구소 소속 석·박사 과정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연구소 스터디는 여름 방학동안 공동·전임 연구원들의 특강으로 이어졌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석·박사 과정생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 및 관련 논문을 발표하고 논의함으로써 연구 주제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부터 시작된 특강 또한 연구원들의 사고를 확장하고 지식을 전 방위적으로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특강을 볼 수 있도록 이치피디아에 영상 및 자료를 업로드 하였습니다.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한 연구 자료 업로드는 지식의 기록 및 공유라는 측면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진행된 일정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4년 상반기 스터디
  ▶ 5월 17일 : 김빛나라 - 삼베마을의 노동조직과 마을 공동체의 변화 연구
  ▶ 6월 09일 : 오세미나 - 이은희, 2012, 근대 한국의 설탕 소비문화 형성
  ▶ 6월 23일 : 이창환 - 근대 이후 상운암 주민들의 수몰의 역사와 좌절의 경험
- 2014년 상반기 특강
  ▶ 7월 14일 : 윤동환 - 동해안 무당과 선별적 전통
  ▶ 7월 21일 : 김양섭 - 중국 신화에 나타난 인신연애들과 그 변형
  ▶ 7월 18일 : 박순철 - 인문학과 IT의 만남
  ▶ 8월 04일 : 정형호 - 이 땅 여성의 강인한 삶, 주체적으로 읽기

 

2014 무형문화유산 전국학술대회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
일  시 : 2014. 9. 27(토) 09:30~16:00
장  소 :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2층 교수회의실 외
지난 9월 27일(토) 무형문화유산포럼,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전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무형문화유산 보호체계 전환에 따른 지역공동체의 참여와 지역개발, 인류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학술대회는 기조발제와 3개의 세션, 11개의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조발제는 이보형 선생님(한국 고음반연구회 회장)이 해 주셨고, 한국의 무형문화유산 보존정책의 현황 및 성과, 그리고 문제점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3개의 세션은 각각 ‘무형문화유산과 지역발전(개발)의 제문제’, ‘무형문화유산의 지역적 전승 현황’, ‘아리랑 유산의 회고와 전망’ 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무형문화유산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현장 연구자들이 논의한 내용들은 무형문화유산 전승 및 보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앞으로 무형문화유산이 지역발전전략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점연구소 1차년도 연차보고
2014년 9월 30일에 중점연구소 1차년도 연차보고서 제출을 마쳤습니다. 보고서 취합을 위해 연락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지에 흩어져 연구에 전념하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연차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 합산과 평가부분이었습니다. 한국연구재단 기준에 따라서 실질적인 연구 개시 기간인, 6월부터 보고서 제출 기간까지는 4개월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SCI급 3편, 비SCI 8편, 출원 1건, 학술대회 7건, 저서 2권을 산출했습니다. 다, 여러분들의 탁월한 연구기량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연차보고서를 진행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내년에는 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효율적이고 근사하게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연구자분들에게 學運이 함께 하실길 기원합니다.  
연구소 소식

ㆍ 2014년 6월 무형문화연구소의 국내외적 공신력 제고를 위하여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총회의 국가자문기구(NGO)에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ㆍ 이치피디아(ICHPEDIA)가 새로운 버전으로 단장하였습니다.


ㆍ 6월 17일(화) ~ 6월 19일(목) 리베라 호텔에서 한문화의 창조와 확산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전통이 미래다” 개최가 있었습니다.


ㆍ 6월 26일(목) ~ 6월 27(금)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아태지역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NGO의 효율적 역할에 대한 국제회의가
    있었습니다. 6월 27일 금요일,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소장 함한희 교수님께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촉매제로서 무형문
    화유산 NGO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를 발표하였습니다.


ㆍ 2014년 무형유산지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2704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