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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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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활동
2013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협약사항 이행현황 점검 결과 보고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기초연구사업 중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인문사회분야)에 선정된 본 연구소는 2014년 2월 21일 신규 연구소로서의 역량을 평가받기 위한 현장점검이 있었습니다. 현장점검의 목적은 신청요강 및 협약서 상의 주요 이행사항 점검이 목적으로 전임연구인력의 추가 확보, 행정요원의 배치, 연구소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행정요원의 배치와 연구소의 추가 공간을 확보 해준 산학협력단의 지원과 연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점검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현장점검에서 보여준 여러 선생님들과 연구원들의 유기적인 팀워크를 통해 앞으로 연구소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014년도 무형유산지기 위촉식 및 워크숍 개최
사업기간 :2013. 7월~ 2014. 2월
국립무형유산원의 ≪2014년 무형유산지기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우리 연구소가 선정되었습니다. 무형유산지기란 무형유산을 지키고(Safeguarding) 협력(Cooperation)하는 사람의 의미를 담아 ‘무형유산’과 ‘지기’(지키는 사람+친구)를 결합한 것입니다. 이 사업의 배경은 우선 무형유산 지역역량 강화와 무형유산 보호의 질적 개선을 위한 지역무형유산 조사와 DB화가 필요해서입니다. 다음으로 무형유산 보호 인식의 대중적 확산과 지역현장을 기반으로 한 무형유산 조사·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우리 연구소가 이번 과제에 도전했던 이유는 무형지기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좋은 자료를 발굴할 수 있고, 이들과의 교류는 결국 우리 연구소의 네트워크 확장과 관련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ICHPEDIA를 계속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전국에 무형유산지기들과 함께 무형문화유산 보전과 활용에 대한 새로운 공동체 모델 구축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사업 개요를 간략하게 소개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가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100여명의 무형유산지기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상·하반기 권역별 회 10회와 2회의 워크숍을 주관하여 지역별로 무형유산지기들이 조사 · 수집한 자료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목별로 문화재 지정 가능성 여부와 향후 보전 및 계승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합니다. 수집된 자료는 ICHPEDIA에 업로드하여 온라인상으로 제공할 것이며, 우수 무형유산지기들의 성과를 검토·시상하여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 입니다. 사업 결과물로써 수집 자료를 취합·분류하여 분석·검증한 뒤 일정한 기준으로 된 인쇄물 형식의 보고서와 사업의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유사사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평가서를 제작할 것입니다.  
사진출처 : 국립무형유산원(http://nith.cha.go.kr)
현지조사
조사기간 : 2014.3.7. ~ 3.21
조사지역 : 동경, 교토, 고베, 후쿠오카
조사대상 : 동경 카메이도, 교토 화과자역사자료관, 고베 후게츠도, 후쿠오카 이즈모야 등
조 사  자 : 함한희, 오세미나
2012년 4월부터 9월까지 ‘이즈모야의 역사 복원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이성당이 자리하고 있는 공간에서 일제시기 운영되었던 제과점 이즈모야의 역사를 추적하는 연구였습니다. 2013년 6월부터 12월까지는 후속 프로젝트 ‘이성당의 역사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1945년부터 시작된 이성당의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제과점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제과점을 둘러싼 다양한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등을 포괄적으로 고찰하는 것입니다. 이번 해외조사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국내 제과점 사례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일본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2014년 3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동경, 교토, 고베, 후쿠오카의 제과점을 방문하여 한국과 일본의 제과문화를 비교 고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