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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

현장에서
In BALI
지식 나눔터
문화재청 온라인 전수조사 1회 워크숍
ㆍ2012. 4. 13(금),
전북대학교 인문대 1호관 교수회의실
역사문화학회 전국학술대회
ㆍ2012. 4. 14(토), 전북대학교 진수당
무형문화유산총서 발간(예정)
연구소 사업 현황

무형문화의 새로운 접근과 해석을 통한
전통지식수집과 아카이브 구축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에서는 '무형문화의 새로운 접근과 해석을 통한 전통지식수집과 아카이브 구축'이라는 사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땅, 물, 산, 하늘, 동물과 식물, 신앙에 관한 자료를 세분화하여 자연ㆍ우주에 대한 전통지식을 수집하였다. 현재는 2차년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제는 감각ㆍ기술에 대한 전통지식이다.

사업기간 : 2010년 9월~2012년 8월(3년)
사 업 자 : 전북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
발주기관 : 한국연구재단

2012년무형문화유산온라인전수조사업

2012년무형문화유산온라인전수조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기준에 부합하는 한국무형문화유산 국가목록 작성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하고, 현장연구자가 결합하여 조사ㆍ관리하는 새로운 무형문화유산 관리체계 구축하고자 한다. 나아가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대국민지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사업기간 : 2012년 4월~11월(8개월)
사 업 자 : 전북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
발주기관 : 문화재청

전주 TB지역 내 문화자원 발굴 조사(자문연구)

전주 테스트베드 도시재생 방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의 목적은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된 주민들이 자치의 방식으로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에 있다. 복잡한 도시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이 행위의 주체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사전 조사가 필요하다. 본 사업에서는 주민들의 연령, 직업, 성별, 종교 등과 같이 서로 다른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다.

사업기간 : 2011년 12월~2012년 2월(3개월)
사 업 자 : 전북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
발주기관 : 전주도시재생사업단

행사 보고

기초토대연구 2차년도 제1차 워크숍 개최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에서는 '무형문화의 새로운 접근과 해석을 통한 전통지식수집과 아카이브 구축'이라는 사업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차년도 연구 주제인 “감각․기술에 대한 전통지식” 에 관한 자료 수집의 전반적인 진행사항 보고를 위해 2012년 3월 10일 전북대학교 교수 회의실에서 제2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 최 : 한국연구재단
주 관 : 전북대학교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소
일 시 : 2012년 3월 10일(토요일 오후 1시-6시)
장 소 : 전북대학교 인문1호관 2층 교수회의실

2012년 해외답사 보고

2012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현지답사가 이루어 졌다. 발리의 종교행사인 꾸닝안(KUNINGAN) 행사참관을 시작으로 발리의 전통마을과 힌두사원, 전통 춤 공연장 등을 답사했으며, 발리인들의 삶속에서 종교가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발리력(UKA YEAR)에 따르면 꾸닝안은 갈룽안(발리 힌두의 전설에 의하면 갈룽안은 INDRA신이 사람들을 도와 모든 악마 중의 악마왕 MAYADANAWA를 물리친 기념으로 열리는 축제)의 10일 이후에 있는 날이다. 발리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명절로 갈룽안과 유사하게 신에게 제물을 바치고 기도를 드리는 날이며, 꾸닝안이라는 이름은 노란 쌀에서 유래(KUNING-노란색) 되었다고 한다. 이 날에는 명절 기간 동안 지상으로 내려온 조상의 영혼을 다시 하늘나라로 떠나보낸다고 한다. 여행기간 내내 어디를 가나 볼 수 있었던 펜졸(풍요로운 수확과 생명의 번영을 가져다 준 신의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대나무를 집 앞에 세워 놓고 얇게 썬 야자 잎과 꽃으로 장식한 것)과 사원을 방문하는 수많은 참배객들의 행렬에서 발리인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든 신과의 소통을 볼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

전북 남원 짚두레마을 답사 보고

지난 3월 11일 남원시 산동면 부절리에 위치한 부절마을을 방문했다. 사람들은 이곳을 짚두레마을이라고도 부른다. 부절마을에서 짚풀공예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현재까지도 그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부절마을노인회가 중심이 되어 짚, 왕골, 미듬풀 등을 이용하여 맷방석, 멍석, 망태, 왕골자리, 광주리, 씨앗동, 삼태기, 짚신, 멍에, 닭둥우리, 복돼지, 새, 꽃병 등의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비록 짚과 풀의 소박한 재료를 이용하여 공예품을 만들지만, 모양새가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워 전국적으로도 그 솜씨를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